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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자본세전순이익률 (Income before income taxes to stockholders’ equity)
세전순이익의 자기자본에 대한 비율로서 출자자 또는 투자자들이 투하자본에 대한 수익성을 측정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이용된다.
- 자기자본비율 (Stockholders’ equity to total assets)
자기자본비율은 총자본중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재무구조 지표이다. 자기자본은 금융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기업이 운용할 수 있는 자본이므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총자본) x 100 * 총자본 = 자기자본 + 타인자본 (자산) (자본) (부채)
- 자기자본순이익률 (Net income to stockholders’ equity)
자기자본에 대한 당기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ROE(Return on Equity)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본조달 특성에 따라 동일한 자산구성하에서도 서로 상이한 결과를 나타내므로 자본구성과의 관계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 자기자본증가율 (Growth rate of stockholders’ equity)
내부유보 또는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자기자본이 당해년도에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자기자본회전율 (Stockholders’ equity turnover)
자기자본의 회전속도 즉 자기자본 이용의 효율성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 자본 (Stockholders’ equity)
자본이란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차감한 잔액으로서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및 자본조정으로 구성된다.
- 자본금 (Capital stock)
자본금이란 정관에서 확정된 자본금중 발행이 완료된 주식의 액면가액 총액을 말하며 보통주자본금과 우선주자본금 등으로 분류한다.
- 자본금세전순이익률 (Income before income taxes to capital stock)
기업활동의 기초가 되는 납입자본금에 대한 세전순이익의 비율이다. 앞에서 설명한 자기자본세전순이익률 산출을 위한 자기자본에는 납입자본금 외에도 잉여금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출자자의 지분에 상응하는 정확한 이익률의 산정이 어렵다. 따라서 자본금세전순이익률은 이에 대한 보조지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자본금순이익률 (Net income to capital stock)
자본금에 대한 당기순이익의 비율로서 기업의 배당능력 판단을 위한 기초자료로 중요시되고 있어 투자가들의 투자결정시에 참고지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자본금회전율 (Capital stock turnover)
납입자본금의 회전속도 즉 자본금 이용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 자본잉여금 (Capital surplus)
자본잉여금은 주식의 발행, 증자, 감자와 같은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잉여금으로 이는 원칙적으로 배당이 불가능하며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구성된다.① 주식발행초과금 : 주식발행가액이 액면가액을 초과하는 금액 ② 감자차익 : 자본감소의 경우 그 감소액이 주식의 소각, 주금의 반환에 요하는 금액과 결손보전에 충당할 금액을 초과한 때에 그 초과금액 ③ 기타자본잉여금 : 자기주식처분이익 등
- 자본조정 (Capital adjustment)
자본조정은 자본에 가산하거나 차감하는 항목으로서 주식할인발행차금, 배당건설이자, 자기주식,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손실), 해외사업환산대(차) 등을 말한다. 항목별로 보면 주식할인발행차금은 주식회사가 신주를 액면가 이하로 발행한 때에 그 액면에 미달한 금액을 말한다. 배당건설이자는 주식회사가 사업의 성질상 설립후 2년 이상 그 영업의 전부를 개시할 수 없을 때 일정기간 자본금에 대하여 연 5% 이하로 배당한 이자를 말한다. 자기주식은 기발행 주식중에서 추후에 소각 또는 재발행할 목적으로 발행회사가 매입 또는 증여를 통하여 재취득한 주식을 말한다.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손실)은 매도가능증권을 공정가액으로 평가한 경우 장부가액과 공정가액과의 차이를 계상한다. 해외사업환산대(차)는 해외지점 또는 해외사업소의 외화표시 자산, 부채, 자본 및 손익항목을 원화로 환산하는 경우 발생한 환산손익을 상계하고 남은 차액을 계상하는 계정이다.
- 자본집약도 (Total assets per capita)
종업원 한 사람이 어느 정도의 자본액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노동장비율의 보조지표로 이용된다.
- 자산 (Total assets)
자산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의 결과로 특정실체에 의해 획득되었거나 통제되고 있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현금, 재고자산, 토지 등과 같은 각종 유형의 자산과 매출채권, 대여금, 미수금 등과 같은 채권 및 무형의 권리 등이 포함된다. 자산은 이용가능한 자원의 유동성 정도에 따라 크게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구분된다.
- 자산.부채.자본의 회전률 (Turnover Ratios of Assets, Liabilities and Stockholders’ Equity)
자산.부채.자본의 회전율은 기업에 투하된 자본이 기간중 얼마나 활발하게 운용되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활동성분석이라고도 한다. 기업은 수익증대를 목적으로 투입된 자본을 끊임없이 회전시키는데 이에 따른 성과는 매출액으로 대표될 수 있다. 따라서 회전율을 측정하는 기본항목은 매출액이며, 기업의 활동성은 매출액과 각 자산·부채·자본 항목에 대한 회전배수로 측정된다.
- 장기금융기관차입금 (Long-term borrowings from financial institutions)
상환기일이 1년 이후에 도래하는 금융기관차입금을 말한다.
- 장기투자증권 (Long-term securities)
매도가능증권과 만기보유증권은 장기투자증권으로 분류하되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내 만기가 도래하거나 매도 등에 의하여 처분할 것이 거의 확실한 매도가능증권과,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내 만기가 도래하는 만기보유증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한편 당행 기업경영분석 편제시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은 장기투자증권에 포함된다.
- 재고자산 (Inventories)
재고자산은 기업이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에서 판매를 위하여 보유하거나 생산과정에 있는 자산 및 생산 또는 서비스 제공과정에 투입될 원재료나 소모품의 형태로 존재하는 자산을 말한다. 여기에는 상품, 미착상품, 적송품, 제품, 반제품, 재공품, 원재료, 저장품 등과 선박.건설업의 미완성공사가 포함된다.
- 재고자산증가율 (Growth rate of inventories)
기업이 판매 또는 제조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상품, 제품, 원재료, 재공품 등의 재고자산이 당해연도에 얼마나 증가되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재고자산회전율 (Inventories turnover)
매출액을 재고자산으로 나눈 것으로서 재고자산의 회전속도 즉 재고자산이 당좌자산으로 변화하는 속도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상품의 재고손실방지 및 보험료, 보관료의 절약 등 재고자산의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재고를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적정수준 이하로 유지하여 수요변동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동 비율은 높게 나타나므로 해석에 유의하여야 한다.
- 재료비 (Material costs)
제품의 제조에 직.간접적으로 투입된 재료의 비용으로서 기초재료 재고액과 당기재료 매입액의 합계액에서 기말재료 재고액을 차감하여 산출한다.
- 재료비 대 영업총비용 (Material costs to total operating costs)
영업총비용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재료비 대 매출액의 보조지표로 이용된다.
- 전기오류수정이익(손실)(Gain or loss on prior period error corrections)
전기 또는 그 이전기간에 발생한 오류의 수정인 경우 손익계산서의 영업외비용(전기오류수정이익(손실))으로 처리하나 중대한 오류의 수정인 경우에는 전기이월이익잉여금에 반영하게 된다. 전기오류수정손익의 대상은 계산상의 실수, 기업회계기준의 잘못된 적용, 사실판단의 잘못, 부정, 과실 또는 사실의 누락 등이며 이는 추가적인 정보를 입수함에 따라 기존의 추정치를 수정하는 회계추정의 변경과는 구분된다.
- 전기이월이익잉여금 (Unappropriated retained earnings carried over from prior period)
전기로부터 당기로 이월된 이익잉여금을 말한다. 즉, 전기의 차기이월이익잉여금과 당기의 전기이월이익잉여금이 일치한다.
- 전력비 (Electricity)
제조부문에서 소비된 전력비를 말한다.
- 접대비 (Entertainment)
접대비, 교제비, 기밀비, 사례금, 기타 명목으로 사용되거나 이와 유사한 성질의 비용으로서 법인의 업무와 관련하여 금전이외의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지출한 금액이며 금전을 제공한 경우는 기부금으로 처리하게 된다.
- 제조원가명세서(Statement of Cost of Goods Manufactured)
제조원가명세서는 재무제표의 부속명세서의 하나로서 제품 제조에 소비된 원가의 계산명세를 나타내며 당기제품제조원가는 당기에 발생한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의 당기총제조비용에서 기초재공품원가를 더하고 기말재공품원가와 타계정 대체액을 차감하여 계상하게 된다.
- 조세공과 (Taxes and dues)
판매관리부문과 제조부문에서 발생된 제세금과 공과를 말한다.
-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 (Gross value-added per capita)
종업원 한 사람이 1년 동안 창출한 부가가치를 산출한 지표로서 부가가치기준에 의한 노동생산성(labor productivity)을 의미한다.
- 지급수수료 (service fee)
무형자산이나 무체 재산권의 사용대가를 지급수수료라 말한다. 따라서 임차료(rent)는 지급수수료가 아니다.
- 지분법적용회사의 잉여금변(Changes in retained earnings of associate companies under the equity method)
피투자회사의 순자산가액의 변동이 이익잉여금의 증가 또는 감소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피투자회사의 당기순이익 또는 당기순손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평가손익이 영업외수익인 지분법이익 또는 손실로 처리되는 것과는 구분되며 또한 피투자회사의 순자산가액변동이 자본잉여금 또는 자본조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의 지분법투자주식 평가손익을 자본조정으로 처리하는 것과도 구분된다.
- 지분법평가손실(Loss on valuation of investments under the equity method)
지분법평가손실은 투자회사가 직접 또는 지배.종속회사를 통하여 간접으로 피투자회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의 2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 중대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피투자회사의 당기순손실 발생분에 대하여 투자회사의 지분율만큼 손실로 인식하는 금액을 말한다.
- 지분법평가이익 (Gain on valuation of investments under the equity method)
지분법평가이익은 투자회사가 직접 또는 지배.종속회사를 통하여 간접으로 피투자회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의 2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 중대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피투자회사의 당기순이익 발생분에 대하여 투자 회사의 지분율만큼 이익으로 인식하는 금액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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